동패초등학교가 2020년9월부로 이전되면서 인근 단독주택지역에 거주하는 아이들이 학생수가 많은 것으로 예상 된다는 점으로 인해 1km나 떨어져있는 곳으로 등하교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 예상되는 일로 인해 1km나 떨어져있는 곳으로 학생들이 등교한다는 것은 너무 불합리하다고 판단됩니다.

학생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다고 하면 처음부터 예상되는 학생수를 수용할 수 있는 학교를 건립해야 되는 것 아니였을까요?

학생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집앞 학교를 놔두고 1km나 떨어져있는 학교로 등교를 한다는 것은 너무 불합니다.

이전된 학교의 학생수가 너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면 이전된 학교는 놔두고 기존동패초등학교에 다시 초등학교를 신규

창립하여 증가되는 인구수용도 하면서 통학구역을 최적화 시켜주길 요청합니다.